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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오는 9월 22일까지 ‘제3회 너와 나,

행복한 그 순간’ 지적장애인 사진공모전 작품을 접수 받는다.

공모주제는 우리 동네, 내 친구, 여행기록, 내가 좋아하는 것 등 ‘나의 이야기’로

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.

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지적장애인은 홈페이지(www.saidd.or.kr)에서

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작품사진, 기타서류를 첨부해 이메일

(hlog_s03664@naver,com)로 접수하면 된다.

-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(ablenews.co.kr)-

등록일 : 2013/08/16 | 조회 : 1088